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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실적 시즌, 조선·방산 날고 건설 운다 — 주목 종목 8선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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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시장을 훑어보며

안녕하세요. 오늘 새벽도 시장을 한 바퀴 돌아봤습니다.
1월 중순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4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 시작됐는데요,

리서칭 결과 조선·방산·정유·건설·플랫폼 등 주요 업종에서 실적 프리뷰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업종별로 희비가 상당히 엇갈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조선업이 돋보입니다. 삼성중공업과 효성중공업이 고선가 물량 확대와 LNG선 비중 증가로 서프라이즈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방산주는 수락시험 지연 해소와 폴란드 외 국가 수출 확대로 실적 모멘텀이 재점화되고 있고요. 플랫폼 기업들도 주목할 만합니다. 네이버는 AI 브리핑과 커머스 테이크레이트 인상 효과가 본격 반영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반면 건설업은 해외 프로젝트 리스크와 주택 착공 감소로 다소 부진한 흐름이 예상됩니다. 오늘은 이런 흐름 속에서 제가 주목한 종목들을 정리해봤습니다. 각 종목의 4분기 실적 전망과 함께, 긍정적으로 볼 부분과 조심스러운 부분을 균형있게 살펴보겠습니다.


📊 핵심 종목 한눈에

종목주요 이슈실적 포인트시장 전망제가 본 한마디
삼성중공업FLNG 물량 본격화4Q 매출 2.9조원
영업이익 3,056억원
적정주가
36,000~42,000원
고선가+LNG선 비중 확대로
수익성 가파른 개선
효성중공업중공업 서프라이즈4Q 매출 1.7조원
영업이익 2,277억원
적정주가
2,820,000원
미국/인도 법인 고수익성
OPM 17.8% 달성
네이버AI+커머스 시너지플러스스토어
거래액 +48%
적정주가
340,000원
AI 개인화 추천과
탈쿠팡 효과 주목
한화에어로수출 다변화4Q 매출 8.4조원
영업이익 1.1조원
적정주가
1,460,000원
수주 파이프라인 50조원
증익 기조 유효
풍산방산+구리 이중수혜구리가격 상승
방산 수주 증가
적정주가
178,000원
수락시험 해소+
원자재 호조
S-Oil정제마진 개선정제마진
$14.4/b
적정주가
110,000원
QoQ +$4.9/b
대폭 개선
현대건설원전 수주 기대4Q 매출
7.7조원
적정주가
115,000원
클레임 환입 vs
플랜트 리스크
신세계인바운드 강세백화점 기존점
+14%
적정주가
320,000원
외국인 매출 6%
re-rating 기대

삼성중공업 — FLNG가 만드는 새로운 성장 스토리

제가 본 핵심 3줄

  • 4분기 영업이익 3,056억원으로 전년 대비 +56.6% 급증 전망
  • 2024년 수주분 비중 확대되며 고선가 물량 투입 본격화
  • FLNG 3기 이상 계약 가능성으로 2027년부터 실적 기여도 급증

지금 상황 분석

제가 4분기 실적을 추정해보니 매출액 2조8,859억원, 영업이익 3,056억원 수준으로 경상 영업이익률은 10.6%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2024년에 수주한 고선가 호선들이 본격적으로 투입되기 시작한 영향입니다. 특히 LNG선 매출 비중이 75% 수준까지 올라가고 있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FLNG(부유식 LNG 생산저장하역설비) 프로젝트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미국 델핀 미드스트림과의 1호기 계약이 다음 달 체결될 전망이고, 올해 3개 이상의 FLNG 계약이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1기당 약 2조원 규모여서, 이게 본격화되면 실적 기여도가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긍정적으로 볼 부분

가장 기대되는 건 향후 LNG 선가 전망입니다. 2026년에는 LNGC 매출 비중이 60%대 초반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오히려 긍정적입니다.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았던 2022년 수주분 비중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2026년 하반기부터는 카타르 1차 물량 비중이 유의미하게 줄어들면서 선가가 가파르게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FLNG 물량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건 일반 LNG선보다 기술 난이도가 높고 단가도 높은 프로젝트라서, 마진 개선에 상당히 긍정적입니다. 시장에서는 2026년 매출액 13조3,970억원, 영업이익 1조7,480억원을 전망하고 있어서, 현재 밸류에이션도 재평가될 여지가 충분해 보입니다.

⚠️ 조심스러운 부분

다만 몇 가지 변수는 있습니다. 첫째, 델핀 미드스트림의 최종투자결정(FID)이 지연된 전례가 있어서, FLNG 계약 타이밍이 예상보다 늦춰질 수 있습니다. 둘째, 글로벌 LNG 수요가 예상보다 둔화될 경우 신규 수주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셋째, 고선가 물량이 본격 투입되는 시점이 지연되면 수익성 개선 타이밍도 늦춰질 수 있습니다.

리컨 포인트

  • 다음 분기 LNG선 매출 비중 변화
  • 2024년 수주분의 실제 투입 비율
  • 델핀 미드스트림 FLNG 1호기 정식 계약 체결 여부
  • 카타르 외 신규 LNG 수주 규모
  • 경상 영업이익률 10% 이상 유지 여부
  • FLNG 2호기, 3호기 관련 추가 수주 소식

💭 개인적인 생각

조선업 슈퍼사이클 이야기가 몇 년째 나오고 있는데, 삼성중공업의 4분기 실적은 이게 단순한 기대가 아니라 실제로 숫자로 증명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특히 FLNG 3기 이상 계약 가능성은 2027년 이후 실적에 상당한 임팩트를 줄 수 있어 보입니다. 만약 2026년 하반기 선가 상승이 현실화된다면, 지금 밸류에이션도 재평가될 여지가 충분해 보입니다.


효성중공업 — 또 다시 증명하는 서프라이즈

제가 본 핵심 3줄

  • 4분기 영업이익 2,277억원으로 컨센서스 1,977억원 대비 15.2% 상회 전망
  • 미국/인도 해외법인 고수익성 유지하며 중공업 부문 OPM 17.8% 달성
  • 2026년 영업이익 1조원 돌파 전망으로 실적 모멘텀 지속

지금 상황 분석

제가 추정해본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7,495억원, 영업이익 2,277억원입니다. 시장 기대치를 15.2% 상회하는 수준인데요, 건설 부문에서 충당금이 추가 설정될 것으로 보임에도 이런 실적이 나온다는 건 중공업 부문이 정말 탄탄하다는 의미입니다.

중공업 부문만 보면 영업이익률(OPM)이 17.8%에 달합니다. 조업 일수 감소로 중공업 부문 매출이 전분기 대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지만, 해외 법인 매출 성장이 이를 상쇄했습니다. 미국과 인도 법인의 수익성이 계속 높게 유지되고 있는 점이 가장 긍정적입니다.

긍정적으로 볼 부분

미국 매출 비중 증가에 따른 이익률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창원 공장의 미국향 물량 생산이 증가하면서 3분기부터 미국 매출 비중이 30%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 공장 증설도 가속화되고 있어서, 1차 증설 후 연간 매출 5,600억원, 2차 증설 후 8,400억원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분기마다 서프라이즈를 이어온 흐름을 보면, 경영진의 가이던스가 보수적이라는 인상을 받습니다. 실제 실적이 계속 기대치를 웃돌고 있거든요. 2026년 영업이익 1조원 돌파 전망도 충분히 달성 가능해 보입니다.

⚠️ 조심스러운 부분

건설 부문이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지방 사업장에 대한 충당금 설정이 반복되고 있어서, 이 부분이 언제 정상화될지가 불확실합니다. 만약 충당금 규모가 예상보다 커진다면 전사 실적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북미 믹스 상승이 제한될 경우 추가 수익성 개선에 의구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리컨 포인트

  • 중공업 부문 OPM 17~18% 유지 여부
  • 미국/인도 법인의 수주 잔고 추이
  • 건설 부문 충당금 설정 종료 시점
  • 미국 매출 비중 30% 초과 여부
  • 미국 공장 1차 증설 완료 시점
  • 인도 물량 증가 지속성

💭 개인적인 생각

효성중공업은 그동안 조명을 많이 받지 못한 종목인데, 실적으로 꾸준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중공업 부문의 수익성이 이 정도 수준이라면, 건설 부문 리스크가 해소되는 시점에 밸류에이션이 한 단계 더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장에서 적정주가를 280만원대로 보는 시각도 있는데, 2026년 영업이익 1조원 달성 시 이 수준도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네이버 — AI와 커머스가 만드는 시너지

제가 본 핵심 3줄

  • AI 브리핑 도입으로 전체 검색의 20% 차지, 클릭률 +8% 증가
  • 플러스스토어 AI 개인화 추천 도입 후 거래액 +48% 급증
  • 스마트스토어 거래액 +12.3% 증가하며 커머스 성장세 견조

지금 상황 분석

제가 네이버의 최근 데이터를 확인해보니, AI 브리핑이 전체 검색의 20%를 차지하고 있고 클릭률은 +8%, 체류시간은 +20%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는 AI가 단순히 비용이 아니라 실제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매출로 연결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커머스 쪽은 더 흥미롭습니다. 스마트스토어 거래액이 전년 대비 +12.3% 증가했고, 플러스스토어는 AI 개인화 추천 도입 후 거래액이 +48% 확대됐습니다. 테이크레이트 인상 효과도 본격 반영되고 있어서, 커머스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볼 부분

AI 브리핑이 검색 쿼리를 확대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긍정적입니다. 검색 점유율도 전년 대비 +4.72%p 상승한 반면, 경쟁사는 -3.45%p 하락했습니다. 이는 AI 브리핑이 사용자 유입과 체류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커머스에서도 AI 개인화 추천이 거래액을 크게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플러스스토어 거래액이 +48% 급증한 건 단순히 시장 성장이 아니라, AI 추천 시스템이 실제로 전환율을 높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2026년 스테이블코인 사업화와 GPU 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도 신사업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 조심스러운 부분

정부 AI 사업 탈락에 따른 신사업 기대감 조정은 단기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커머스 경쟁이 심화되면서 마케팅 비용이 증가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AI 브리핑이 광고 매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아직 불확실합니다. 체류시간은 늘었지만, 이게 광고 클릭으로 이어지는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 리컨 포인트

  • AI 브리핑 검색 비중 추이 (현재 20%)
  • 커머스 테이크레이트 인상 효과 지속성
  • 플러스스토어 거래액 성장률 유지 여부
  • 검색 점유율 변화 추이
  • 두나무 합병 시너지 가시화 시점
  • 스테이블코인 사업 진행 상황

💭 개인적인 생각

네이버는 AI와 커머스라는 두 축으로 2026년을 준비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AI 브리핑이 실제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있고, 커머스는 AI 개인화 추천으로 거래액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숫자만 놓고 보면 2026년의 관전 포인트는 AI가 비용으로만 보일지, 매출로 보이기 시작할지입니다. 지금까지의 데이터는 후자 쪽으로 기울고 있어 보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방산 대장주의 저력

제가 본 핵심 3줄

  • 4분기 매출 8.4조원, 영업이익 1.1조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4.0%, 22.3% 증가
  • 한화오션 연결 효과와 항공우주 부문 흑자 전환으로 실적 개선
  • 수주 파이프라인 50조원 규모로 중장기 실적 기반 유효

지금 상황 분석

제가 4분기 실적을 살펴보니 매출액 8.4조원, 영업이익 1.1조원으로 압도적인 성장이 예상됩니다. 한화오션 연결 편입 효과가 크긴 하지만, 항공우주 부문의 실적 개선도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수주 파이프라인이 약 50조원 규모로 추산되고 있어서, 중장기 실적 기반은 여전히 탄탄해 보입니다. 폴란드 외에도 루마니아, 이라크, 사우디 등 신규 수출 시장 개척이 진행 중이라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긍정적으로 볼 부분

글로벌 정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동맹국 중심의 국방비 증액 기조는 지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수주 잔고가 계속 확대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항공우주 부문의 흑자 전환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이 부문이 안정화되면 전사 수익성이 한층 더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락시험 지연이 해소되면서 실적 모멘텀도 재점화되고 있습니다. 2026년 증익 기조가 유효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어서, 현재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 조심스러운 부분

글로벌 정세 불확실성이 예상보다 커질 경우 수주 타이밍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항공우주 부문의 흑자 전환이 일회성인지, 지속 가능한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한화오션 연결 효과를 제외한 순수 실적 성장세도 지켜봐야 할 부분입니다.

✅ 리컨 포인트

  • 폴란드 외 신규 수출국 수주 진행 상황
  • 항공우주 부문 영업이익률 추이
  • 수주 파이프라인 50조원 중 실제 계약 전환율
  • 한화오션 제외 순수 실적 성장률
  • 국방비 증액 기조 지속 여부
  • 수락시험 완료 물량 추이

💭 개인적인 생각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산 대장주로서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주 파이프라인 50조원이라는 숫자는 향후 몇 년간 실적 가시성을 제공합니다. 다만 글로벌 정세 불확실성은 단기 변수가 될 수 있어서, 중장기 관점에서 접근하는 게 안전해 보입니다.


풍산 — 방산과 구리의 이중 수혜

제가 본 핵심 3줄

  • 방산 수주 증가와 구리 가격 상승의 이중 수혜 구조
  • 수락시험 지연 해소로 실적 모멘텀 재점화
  • K2 전차 수출 지속 및 신규 방산 제품 개발로 성장 기반 확대

지금 상황 분석

제가 풍산의 최근 상황을 살펴보니, 방산 부문과 소재 부문의 시너지가 두드러집니다. 방산 수주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구리 가격도 상승세를 보이면서 이중 수혜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수락시험 지연이 해소되면서 실적 모멘텀도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K2 전차 수출이 지속되고 있고, 신규 방산 제품 개발도 진행 중이어서 중장기 성장 기반은 탄탄해 보입니다.

긍정적으로 볼 부분

구리 가격 상승은 풍산의 소재 부문 수익성을 직접적으로 개선시킵니다. 방산 수주 증가와 맞물리면서 전사 실적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K2 전차 수출이 계속되고 있어서 방산 부문의 매출 가시성도 확보되고 있습니다.

수락시험 지연이 해소되면서 체화되었던 물량이 출하되기 시작한 점도 긍정적입니다. 시장에서는 적정주가를 178,000원 수준으로 보고 있어서, 현재 주가 대비 상승 여력이 있어 보입니다.

⚠️ 조심스러운 부분

구리 가격이 예상보다 하락할 경우 소재 부문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방산 수주가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라 변동성을 보일 수 있다는 점도 변수입니다. 신규 방산 제품 개발이 예상보다 지연될 경우 중장기 성장 모멘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리컨 포인트

  • 구리 가격 추이 및 소재 부문 수익성 변화
  • 방산 수주 규모 및 K2 전차 수출 진행 상황
  • 수락시험 완료 물량의 실제 출하 추이
  • 신규 방산 제품 개발 진행 상황
  •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수주 변동성
  • 원자재 가격 변동이 마진에 미치는 영향

💭 개인적인 생각

풍산은 방산과 소재라는 두 축이 모두 긍정적인 국면에 있습니다. 구리 가격 상승과 방산 수주 증가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실적 개선 폭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원자재 가격 변동성과 지정학적 리스크는 단기 변수가 될 수 있어서, 이 부분을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 오늘의 포인트

  1. 조선업 슈퍼사이클 현실화: 삼성중공업과 효성중공업의 4분기 실적은 고선가 물량 투입이 실제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
  2. FLNG 프로젝트 본격화: 삼성중공업의 FLNG 3기 이상 계약 가능성은 2027년 이후 실적에 상당한 임팩트 예상
  3. 효성중공업의 지속적 서프라이즈: 중공업 부문 OPM 17.8%로 시장 기대치를 계속 상회하는 실적 트랙 유지
  4. 네이버의 AI 전환: AI 브리핑이 검색의 20%를 차지하며 실제 사용자 경험 개선과 매출 증대로 연결
  5. 커머스 AI 추천 효과: 플러스스토어 거래액 +48% 급증은 AI 개인화 추천의 실질적 효과 입증
  6. 방산주 실적 기반 강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수주 파이프라인 50조원으로 중장기 실적 가시성 확보
  7. 업종별 선택과 집중 필요: 조선·방산·플랫폼은 긍정적, 건설은 해외 리스크 주의 필요

마무리하며

오늘 살펴본 종목들은 모두 4분기 실적을 기점으로 향후 방향성이 조금씩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조선업은 고선가 물량 투입이 실제 숫자로 증명되고 있고, 네이버는 AI가 비용이 아니라 매출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방산주는 수주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실적 기반을 다지고 있고요.

개인투자자 입장에서는 ‘좋다/나쁘다’보다, ‘어떤 가정이 맞고 틀리는지’를 확인하면서 접근하는 게 리스크 관리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삼성중공업의 경우 FLNG 계약 타이밍, 효성중공업은 건설 부문 리스크 해소 시점, 네이버는 AI 브리핑의 광고 매출 기여도 같은 리컨 포인트들을 지켜보시면 좋겠습니다.

본 글은 투자 참고용이며,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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